[랜선핫이슈] 전업주부 경조사비 논란·창동역 흉기난동 여성·배고픈 아기 곰의 턱 공격

입력 2022-05-20 09:59

“내가 그걸 줘야 해?”

전업주부 경조사비 논란

▲(출처 = 네이트판)
▲(출처 = 네이트판)
전업주부가 경조사비 지출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빚었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출산 후 외벌이 부부, 와이프 쪽 경조사금은 못 내준다는 남편’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의 작성자 A씨는 최근 임신과 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돼 외벌이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친한 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남편에게 돈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근데 왜 나한테 말해? 내가 그걸 줘야 해?”라며 “(비상금) 모아둔 돈이 없으면 가질 말아야지”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출산 후 두 달이 채 안 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데 ‘네가 지금 능력이 없는 건 맞잖아’, ‘지금 네가 내 돈을 쓰고 있는 건 맞잖아’, ‘이 집에 지금 네가 보탬이 되는 게 있어?’ 등의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건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문제”라고 말하며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A씨의 남편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작성자가 불쌍하다”, “아이 보는 거 직업으로 하면 월 200만 원 이상인데 무슨 소리냐“, “남편한테 육아랑 살림 맡기고 일해 버려라” 등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사이라고?”

창동역 흉기 난동 30대 여성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승강장에서 승객에게 흉기를 휘두른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30대 여성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17일 오후 4시쯤 창동역 승강장에서 자신의 가방에 있던 커터칼을 꺼내 60대 남성 B씨의 목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하철 개찰구에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B씨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경찰은 A씨가 B씨의 목을 찔러 살인에 이를 수도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연어 냄새에...”

무서운 아기 곰, 사진 찍다 턱 공격

▲(출처= 데일리메일)
▲(출처= 데일리메일)
한 여성이 연어 샐러드를 먹은 직후 아기 곰을 안고 사진 촬영을 하려다 곰에게 턱을 물어뜯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디나라는 여성이 러시아 그로즈니의 한 공원에서 아기 곰과 사진 촬영을 하라는 곰 주인의 말에 돈을 내고 아기 곰을 끌어안았습니다.

아기 곰은 코를 킁킁거리며 그녀의 얼굴을 핥다가 ‘연어 샐러드’ 냄새를 맡았고, 곧이어 동물적 본능으로 메디나의 턱을 물어뜯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메디나의 동생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공원을 산책하던 사람들은 피를 흘리는 메디나를 도와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다행히 메디나는 물린 상처 외에 이상은 없었으며, 광견병과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메디나는 “불쌍한 아기 곰은 굶주린 상태였다”며 “낑낑거리면서 내게 기어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얼굴에 밀착할 때 밀어내려고 했지만, 배고픈 아기 곰은 (연어 냄새에) 반사적으로 반응해 내 턱을 깨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주인이 곰을 이용해 돈만 벌고 곰한테 입마개도 하지 않고 제대로 된 먹이도 주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그녀는 퇴원 후 경찰에 피해 사실을 고발하고 증거물로 동생이 찍은 영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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