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뮤직뱅크’ 임영웅 점수 논란 해명…“선호곡 분산된 결과”

입력 2022-05-18 2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뮤직뱅크' 캡처)
(출처=KBS2 '뮤직뱅크' 캡처)

KBS 측이 ‘뮤직뱅크’ 점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한동규 예능센터 1CP(총괄 프로듀서)는 KBS 시청자권익센터를 통해 “저희 제작진은 앞으로도 가수분들의 활약과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이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점수 산정 방식을 더욱 세심하게 고민하겠다”라며 최근 불거진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뮤직뱅크’는 걸그룹 르세라핌이 임영웅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음원(1148점)과 음반 점수(5885점)가 높은 임영웅이 르세라핌의 방송횟수 점수(5348점)에 밀려 2위에 머문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 임영웅의 방송횟수 점수는 0점이었다.

이에 한동규 CP는 “뮤직뱅크는 점수 산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각종 외부 전문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점수를 집계하고 순위를 결정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또 뮤직뱅크 제작진은 순위 결과를 확정하기 전, 데이터를 재확인하는 등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동규 CP에 따르면 뮤직뱅크 k-차트 집계방식은 ‘디지털음원(60%)+방송횟수(20%)+시청자선호도(10%)+음반(5%)+소셜미디어(5%)’로 구성되어 있다.

논란이 된 순위의 집계기간은 ‘2022.5.2 ~ 2022.5.8.’으로 해당 기간, 집계 대상인 KBS TV, 라디오, 디지털 콘텐츠에 임영웅의 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방송되지 않았다는 것이 한동규 CP의 설명이다.

이어 한동규 CP는 “이는 임영웅 님의 다른 곡 ‘이제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각각 2.63%, 2.52% 응답률을 기록하여 선호곡이 분산된 결과”라며 “개별 곡을 단위로 순위를 집계하는 ‘뮤직뱅크’에서는 해당 곡이 점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덧붙였다.

한동규 CP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200명이 넘는 스텝들이 임영웅 님의 무대를 멋있게 꾸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라며 “그 무대에 부응하는 멋진 곡과 노래로 진가를 보여주신 임영웅 님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는 뮤직뱅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0,000
    • +2.54%
    • 이더리움
    • 3,172,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1.54%
    • 리플
    • 2,041
    • +3.03%
    • 솔라나
    • 129,000
    • +4.37%
    • 에이다
    • 368
    • +2.51%
    • 트론
    • 545
    • +0.37%
    • 스텔라루멘
    • 223
    • +5.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56%
    • 체인링크
    • 14,320
    • +3.54%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