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포토] 4평 원룸 찾은 심상정 “청년들, 지옥고에서 벗어나야” 입력 2022-01-24 16:29 유혜림 기자 구독하기 북마크 되었습니다.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사진출처=정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서울 관악구 4평 원룸에서 사는 변현준 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변 씨는 "매물을 찾아내도 부모님 도움 없이 10~20%의 자부담금도 마련하기 힘든 현실"이라며 청년 주거 문제를 지적했다.이날 심 후보는 "공공임대 아파트 중에서 청년 주택 몫은 보증금 없애고 전월세는 무이자 대출로 청년들의 보증금 부담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 뉴스 심상정 측, '추경회동 거절' 윤석열 향해 “정치 좀 대국적으로 하자” 안철수 “노동이사제 시행 전면보류”에 심상정 “사외이사보다 노동이사” 맞불 틱낫한 스님 열반에 이재명 "영면 기원"ㆍ심상정 "광주 찾아 아픔 어루만져" 한편, 심 후보는 '지워진 이름들'이라는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좋아요- 화나요-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가상자산, 증권으로 규제” 강경 발언에… 비트코인 3만 달러 무너져 루나 사태로 폭락 후 반등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3만 달러 지지선 밑으로 무너졌다. 미국 금융당국의 수장이 가상자산을 증권으로 규제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는 모습이다. 또 미국의 긴축 기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중국의 성장률 둔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 악재도 여전하다. 17일 오전 9시 가상자산( 윤 대통령, 주미대사 조태용·질병청장 백경란·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인선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첫 주미대사로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주미대사 외에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성균관대 교수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발탁했다. 주미대사로 내정된 조 의원은 비례대표 초선 의원으로 국내 정치 경력은 짧지만, ‘미국통’ 외교관 출신으로 대통령·장관·의원 100여명, 광주간다…“통합 향한 새정치 큰 획” "국회·정부·대통령실 참석 자체가 최고의 통합 행보" '보훈처 소관' 기념식 준비, 시민사회수석실에서 맡아 尹 "수석별 고유 영역 있지만, 원팀으로 움직여야" 尹, 유가족, 관련 단체와 간단한 티타임 가능성도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100여명이 넘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각 부처 장관 및 대통령 비서실 직원들과 뉴욕증시, 물가상승‧경기침체 우려로 혼조 다우지수, S&P500지수 1월 고점 대비 각각 12.8%, 16.8%↓ 뉴욕 연은 총재 "6월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해야" 골드만삭스, S&P500지수 연말 전망치 하향 조정 뉴욕증시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의 우려로 기술주 중심으로 떨어지며 혼조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6포인트(0.08%) 상 억대 시계 편의점 택배 거래·한살 아들에 문신한 엄마·사람 얼굴 원숭이 “착불 택배의 속셈” 1억 대 시계를 편의점 택배로 요구한 이유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1억2000만 원대 시계를 사겠다고 한 뒤 돈은 안 주고 시계만 챙겨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1억2000만 원짜리 시계를 내놨고, B씨가 1억1000만 원에 사겠다고 했습니다. B씨는 해 북 “신규 발열자 약 27만 명·사망 6명”…실제 사망자 5~6배 될 듯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발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16일 신규 발열자가 27만 명에 육박했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지난 1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6만9510여 명의 유열자(발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7만460여 명이 완쾌됐으며, 6명이 사망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루나 재단 “테라 가격 방어 위해 4조원어치 비트코인 매도했다” 30억 달러어치 비트코인 보유분 매도했지만, 가격 방어 실패 “남은 보유분으로 사용자 보상할 것” 한국산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의 지원 재단이 달러 페깅 유지를 위해 막대한 비트코인 보유분을 매도한 사실을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ST와 루나코인을 만든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루나파운데이션가드 권도형 “테라 블록체인 부활 위해 새 네트워크 만들 것” 가치가 폭락한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를 만든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테라 블록체인을 부활시키기 위해 또 다른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1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권 씨는 이날 한 연구포럼의 인터넷 게시물에서 실패한 테라USD 코인을 없애고 테라 블록체인의 코드를 복사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 많이 본 뉴스 01 송해, 34년 진행한 ‘전국노래자랑’ 하차 02 태경비케이, 세계 최초 친환경 탄산칼슘 제조 상용화…“올 3분기 시제품 출시예정” 03 DJ DOC 이하늘, 던밀스-뱃사공 불법촬영 논란 등판…“반격 카드 많다” 04 “진원생명과학,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 고성장 이견 여지없다” - 케이프투자증권 05 엘앤에프, 테슬라 효과 앞으로도 계속된다 ‘목표가↑’ - 한국투자증권 06 권도형 “테라 블록체인 부활 위해 새 네트워크 만들 것” 07 루나 재단 “테라 가격 방어 위해 4조원어치 비트코인 매도했다” 08 우크라군 “아조우스탈 제철소 전투 종료” 선언 09 [특징주] 진원생명과학, 유전자 치료제 개벌업체와 수주 논의 소식에 '강세' 10 [1보] 국제유가, 상승... WTI 3.4%↑ 최신 영상 인도 밀 수출 '전격 금지' 식탁 덮치는 밀 대란 // 이투데이 정치 최신 뉴스 이낙연 “‘노을처럼’ 살고자 하는 문 전 대통령…사저 앞 시위 자제” 윤 대통령, 주미대사 조태용·질병청장 백경란·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인선 대통령·장관·의원 100여명, 광주간다…"통합 향한 새정치 큰 획" 정의당 "강민진 전 대표 '성폭력 사건 은폐' 주장은 사실 아냐" 단독 윤석열 대통령, '이예람 중사 특검'에 안미영 변호사 임명 민주당, 헌정특위 구성 제안…"5·18 정신 헌법에 담자" 민주당 "尹 '마이웨이 인사'가 의회주의인가"…한동훈 등 인사 지명 철회 촉구 이준석 "'임을 위한 행진곡' 당연히 제창해야"..."헌법 전문 수록 긍정적" 진중권 “이재명, ‘개딸’이 세계사적 의미? 과대망상도 아니고” 부동산 카드 꺼낸 민주당…다주택자 종부세 기준 '6억→11억' 입법 시동 뉴스발전소 [이슈크래커] 고래도 개미도…루나·테라피해 속출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이슈토론 찬반투표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 찬반투표 임대차 3법 재검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퓨런티어, 에스오에스랩과 라이다 공동특허...현대차 모바일로봇 기대감에 상승세 아모레퍼시픽, 내부 직원 '30억 원' 횡령 소식에 '약세' 진원생명과학, 유전자 치료제 개벌업체와 수주 논의 소식에 '강세' 세아제강, 1분기 역대급 실적에 상승세 농심, 원가 부담 지속 전망에 약세 "SK,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한 해 상회…자회사 모두 이익 증가" - 유안타증권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 악화 이어질 전망…목표가↓" -DB금융투자 [오늘의 증시 리포트] (5/17) “한국 기준금리, 연말 2.25%까지 인상 전망…내년 2.50%까지” - 대신증권 세아제강, 북미 에너지용강관 호황 수혜 지속…목표가 25만원 ↑ - 하나금융투자 오늘의 상승종목 05.17 13:22 20분지연 코스피 코스닥 1.대성산업 1,440 2.진원생명과학 1,850 3.후성 3,450 4.대창단조 770 5.모나리자 550 1.세동 325 2.아우딘퓨쳐스 315 3.엘엠에스 1,370 4.휴림로봇 450 5.퓨런티어 2,20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39,237,000 -1.61% 이더리움 2,685,000 -1.5% 비트코인 캐시 267,200 -0.82% 리플 564.2 -0.28% 라이트코인 91,350 +2.87% 에이다 741.9 -1.43% 이오스 1,773 +0.34% 트론 91.08 -1.87% 스텔라루멘 181.2 -2.05% 비트코인에스브이 70,700 +0.93% 체인링크 9,990 +0.96% 샌드박스 1,758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