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선물은 ‘라방’으로…롯데백화점, ‘100LIVE’ 설 특집 50회 편성

입력 2022-01-17 06:00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라방’으로 ‘홈설족'(집에서 설을 보내는 사람들)을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에 라이브 방송 중에만 만날 수 있는 상품과 특별한 혜택을 총 50회의 설 특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귀성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명절 선물을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라이브 쇼핑 방송은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등 예능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소비자의 관심이 급격히 늘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라이브 방송 채널인 ‘100LIVE(백라이브)’는 지난해 월 평균 조회수 80만 뷰로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명절 시즌에는 평균 조회수와 주문량이 평소보다 약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유명 건강 브랜드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41% 할인해 선보이고, 방송 중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1일 에는 스타 셰프인 구본길이 직접 출연해 생중계로 요리를 시연하며, 안창살, 토시살, 갈비살 등 롯데백화점 단독 정육 세트를 최대 22% 할인 판매한다. 그 외에도 ‘동양축산(18일)’, ‘설화수(20일)’, ‘하누소(21일)’. ‘법성포굴비(24일)’ 등 다양한 선물 상품들을 릴레이 방송으로 진행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한정 생산되는 프리미엄 제품들을 모아 ‘설 마중 리미티드 상품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한우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 최고급 부위로만 구성해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롯데 L.-No.9 명품 세트’, 제주산 옥돔 중 가장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골드 사이즈 옥돔으로 구성한 ‘모슬포 명품 옥돔 세트’, 전 세계 꿀 생산량 중 상위 0.1%에 해당하는 울트라 프리미엄 등급의 ‘콤피타 UMF 25+ 마누카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홈설’ 관련 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레스토랑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집에서도 근사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밀키트와 고급 식재료는 물론, 샴페인과 테이블 웨어까지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 세트’와 ‘스파이니 랍스타 크레이시피’, ‘황금사과/샤인머스캣 혼합 세트’. ‘뽀므리 로얄 브뤼 서울 에디션 샴페인’, ‘이딸라 디저트 식기 세트’ 등이 있다.

윤현정 롯데백화점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코로나로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이기 어렵다는 점을 반영해 상품 선정부터 방송 구성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면서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100LIVE 방송을 통해 조금이나마 명절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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