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3552명 확진…전날보다 257명 ↑

입력 2022-01-15 21:43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전국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0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5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809명보다 257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8일 동 시간대 집계치 3102명보다는 450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355명(66.3%), 비수도권에서 1197명(33.7%)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210명, 서울 885명, 인천 260명, 광주 180명, 대구 153명, 부산 145명, 충남 114명, 경북 108명, 전북 106명, 전남 95명, 경남 94명, 강원 74명, 대전 54명, 충북 30명, 세종 21명, 울산 15명, 제주 8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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