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공황 악화" 샤이니 태민,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입력 2022-01-14 12:23

(출처=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출처=육군훈련소 홈페이지)

현역 군 복무 중이던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세로 보충역으로 변경됐다. 태민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태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14일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은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해서 치료와 상담을 받았다"며 "최근 증세가 악화해 군 생활과 치료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태민이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민은 지난해 5월 현역으로 입대,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복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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