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임신 후 버려져” 전 여친 폭로에 사과…“책임질 부분 책임질 것”

입력 2021-11-26 18:49

▲고세원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고세원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고세원이 전 연인의 임신 및 혼인빙자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고세원은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라며 최근 논란에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오전 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세원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문자로 일방적 이별 통보를 받았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을 고세원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혔다.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고세원이 2017년 이혼했다고 말해 교제를 시작했으며 절대로 상간녀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신을 하면 바로 이혼사실을 밝히고 결혼을 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임신하자 고세원은 문자 한통으로 이별을 통보했으며, 결국 아이가 유산되자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글쓴이는 고세원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 통화 녹취록도 보유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고세원은 “저는 2017년 이혼했고, 그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는 재결함을 위해 노력하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재결합하지 못하던 중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나 3개월 정도 교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라며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고세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1997년 KBS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연극과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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