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피자가게서 5000억원 복권 당첨자 나와…실수령액은 얼마?

입력 2021-09-24 00:54

(출처=뉴욕포스트)
(출처=뉴욕포스트)

미국 뉴욕의 한 피자에서 복권을 산 고객이 5000억원에 당첨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21일 뉴욕시 맨해튼의 피자가게 ‘프론토 피자(Pronto Pizza)’에서 메가밀리언 복권을 구입한 고객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손님은 ‘36, 41, 45, 51, 56’ 5개의 숫자와 ‘13’의 메가볼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유일한 당첨자다. 당첨금만 무려 4억3200만달러(약 5100억원)이다.

이번 당첨금은 2018년 3억4300만달러(약 4044억원)보다 훨씬 큰 금액으로 뉴욕시 기준 가장 큰 복권 당첨금으로 기록됐다. 당첨자는 세금을 제외하고 1억9200만달러(약 2266억원)를 수령하게 된다.

복권을 판매한 피자가게 주인 데이비드 키랄라(55)는 “당첨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단골 손님 중 한 명이었으면 좋겠다”라며 “당첨자 덕분에 행복하고 복권이 필요한 순간에 잘 전달된 것이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거액의 당첨자가 피자가게에서 배출되며 주인 키랄라는 당첨 수수료로 만달러(약 1200만원)를 받게 될 예정이다. 그의 가게에서는 6년 전 300만달러(약 36억원), 9년 전 400만달러(약 47억원)의 당첨자가 나온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가게에서 6년 전 300만달러(약 36억원), 9년 전 400만달러(약 47억원)의 복권 당첨자가 나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현재 키랄라의 가게는 ‘복권명당’으로 꼽히며 1등 당첨을 바라는 고객들로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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