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풀려… 전국 도로 '원활'

입력 2021-09-18 21:45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추석 연휴 첫날 오전부터 이어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가 저녁에 이르러 대부분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서초 부근 3㎞와 오산 부근∼남사 부근 2㎞ 구간에서만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 방향은 전 구간 막히는 곳 없이 원활하다.

이날 오후 10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연휴 둘째 날인 19일 전국 교통량을 415만 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는 4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움직이는 차는 32만 대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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