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핫이슈] 한일전 패배 후 쏟아진 악플에 사라진 댓글창·삼성 갤럭시 언팩 트레일러 1억뷰 돌파 外

입력 2021-08-05 10:16

"한일전 패배가 반민족행위?"
쏟아진 악플에 사라진 고우석, 양의지 댓글 창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일본 야마다 테츠토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은 고우석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스)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일본 야마다 테츠토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은 고우석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스)

한일전 패배 후 쏟아진 악플로 고우석과 양의지의 네이버 응원 댓글 창이 가려졌어.

4일 한국 올림픽 야구대표팀은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4강전에서 2 대 5로 졌어. 2-2로 맞선 8회에서 고우석이 야마다 데츠토에게 싹쓸이 2루타를 맞으면서 패배했지.

대표팀을 이끄는 주전 포수이자 리그 최고 타자 양의지 역시 아쉬운 기량을 보여줬어. 그는 이날 경기에서 4타석 모두 삼진을 당했어. 8회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연출했어.

경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선수를 향해 악플이 쏟아졌어. 올림픽 선수의 응원을 마련한 네이버의 '선수를 응원해주세요' 페이지에는 악성 댓글이 쏟아졌지. 결국, 네이버 측은 댓글창을 가렸어.

심지어 두 선수의 정보가 담긴 나무위키에는 '반민족행위자'라는 정보 소개 글이 달려 논란이 됐어. 나무위키는 집단 지성을 활용한 인터넷 위키백과로, 누구나 작성과 수정을 할 수 있어. 해당 문구는 곧 다른 누군가에 의해 다시 바뀌었지만, 성숙하지 못한 응원 문화를 보여줬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여.

"새로운 '폴드', '플립' 어떨까?"
삼성 갤럭시 언팩 공식 트레일러 1억뷰 돌파

▲7월 28일 공개된 '삼성 갤럭시 언팩 트레일러' 영상이 5일 기준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7월 28일 공개된 '삼성 갤럭시 언팩 트레일러' 영상이 5일 기준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달 28일 공개된 '삼성 갤럭시 언팩 트레일러' 영상이 5일 기준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어. 삼성전자의 역대 언팩 트레일러 영상 조회 수로는 가장 빠른 수준이야.

오는 11일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는 11일 오후 11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야.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와 함께 구글과의 운영체제(OS)를 협력한 '갤럭시워치4'가 공개될 예정이야.

45초 분량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도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 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내용이 담겼어. 영상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모바일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면서 "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라고 질문한 뒤, "펼칠 준비를 하라"(Get ready to unfold)라는 문구로 마무리가 돼.

‘펼칠 준비를 하라’는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등 전세계 랜드마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옥외광고와 같은 문구야.

"우주에서도 신선한 샐러드를"
나사 우주에서 재배한 채소 공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4일(현지 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재배한 채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미국 항공우주국(NASA))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4일(현지 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재배한 채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미국 항공우주국(NASA))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4일(현지 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재배한 채소 사진을 공개했어.

NASA 측은 "ISS에서 채소 생산 시스템에 대한 실험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나사는 이미 2014년부터 채소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종 채소 재배 실험을 하고 있어. 지난달에는 우주정거장에서 고추 재배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어. ISS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 우주는 매운맛으로 유명한 미국 뉴멕시코 남부 지역의 고추라고 해.

나사가 우주에서 채소 생산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는 이유는 우주비행사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야. 우주는 극미중력이 지배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물과 씨앗이 있더라도 식물을 재배하기 쉽지 않아서 자체 생산시설을 갖춰야 해. 신선한 채소가 들어간 샐러드를 먹으며 건강을 지키기 어렵지.

나사는 "최근 재배하는 채소의 길이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며 "ISS 승무원들은 현재 음식과 관련된 두 개의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어. 앞으로 우주에서 농장을 볼 날도 멀지 않은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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