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김학범호, 오늘 온두라스와 3차전...5년전 패배 설욕할까

입력 2021-07-28 10:07 수정 2021-07-28 10:11

▲도쿄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온두라스전을 하루 앞둔 27일 요코하마 호도가야파크 연습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 등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온두라스전을 하루 앞둔 27일 요코하마 호도가야파크 연습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 등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8강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오늘(28일) 출격한다.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2020 도쿄올림픽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우리 대표팀은 4개 팀이 나란히 1승 1패를 거둔 B조에서 골 득실(+3)에서 앞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뉴질랜드에 0대 1 충격패를 당한 뒤 루마니아를 4대 0으로 대파해 판세를 뒤엎었다.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한다. 하지면 여전히 경우의 수는 남아있다. B조는 4개국이 모두 1승 1패로 한국이 온두라스에 지면 뉴질랜드-루마니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탈락하게 된다.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인 것. 특히 한국은 온두라스에 갚아야 할 빚이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0-1로 져 탈락했던 것. 당시 올림픽 대표였던 손흥민이 패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축구대표팀은 이번 경기 승리로 온두라스에 설욕하고, 그 기세를 8강까지 몰아갈 계획이다.

김학범 감독은 27일 훈련을 마친 후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권)창훈이는 당시 경기를 뛰기까지 했다. 우리 선수들은 온두라스에 설욕한다는 생각으로 똘똘 뭉쳐 있다”고 말했다.

황의조도 “루마니아전에선 우리의 압박이 강해 상대가 당황했다. 온두라스를 상대로도 강하게 밀어붙여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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