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엔 홍삼정ㆍ2010년 이후는 홍삼스틱…홍삼도 시대별 트렌드 있다

입력 2021-05-05 10:35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지난 30여 년의 정관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홍삼 제품에도 시대별 트렌드가 반영되어 세대별 선호 제품이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2000년대 이전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홍삼 제품은 단연 ‘정관장 홍삼정’이다. 홍삼정은 홍삼 100% 농축액으로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삼 본연의 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2000년대 들어서는 삶의 여유와 건강을 중시하면서 웰빙 선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홍삼이 명절 선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선물하기 좋은 파우치형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2005년에 출시한 ‘정관장 홍삼톤골드’는 홍삼과 식물성 원료를 배합하여 만든 제품 중 처음으로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다. 10년 넘게 해마다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홍삼정에 이은 정관장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2010년 이후부터는 홍삼스틱의 시대다. 2012년 10월 출시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2010년대에 이어 2020년대까지 대세 홍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제품은 낱개로 편의점에서 판매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결과 판매량이 급증했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정관장을 대표하는 3대 브랜드인 홍삼정과 홍삼톤, 홍삼정에브리타임은 특히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라면서 “이번 가정의 달에도 가족 간 건강을 챙기는 선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부모님이나 자녀 건강을 위해 정관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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