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양유업, 회장 사퇴 소식에 '급등'

입력 2021-05-04 10:35

'불가리스 코로나19 효능 논란'을 자초한 남양유업이 홍원식 회장 사퇴 소식에 급등했다.

남양유업은 4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12.39% 오른 3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홍 회장은 이날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경영권 승계 역시 없다고 못 박았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달 한국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개발' 심포지엄에 참가해, 자사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역풍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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