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브레이브걸스 "정산은 아직…학자금 대출 갚을래"

입력 2021-04-19 15:25

('티키타CAR' 방송 캡처)
('티키타CAR' 방송 캡처)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정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역주행 후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 형제가 보였던 반응을 전했다. 민영은 "(역주행 전에는) 사실 잘 안되어서 연락을 자주 못 했다. 역주행 후 음원차트 1위를 하니 사장님이 먼저 연락을 해 주셨다. 차트를 캡처해 보내 주셨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역주행전에는 서운하지 않았냐. 그동안 방치하다가 뭐 하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민영은 "서운하다는 표현도 했었다"며 "정산 기대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정산 받으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뭐냐"라고 물었다. 유정은 "저는 지금 대학을 8년 만에 졸업해서 학자금 대출을 빨리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민영은 "저희 모두 학자금 대출이 있다. 아직 대출을 못 갚았다"고 전했다.

유나는 "통장에 돈이 없었던지가 너무 오래돼서 돈을 모아서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고 싶다"라고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이후 생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민영은 "한국무용을 전공해서 무용 레슨도 하고 회사 몰래 공연도 했다. 분장하면 잘 못 알아보셔서 그렇게 했었다"고 전했다.

유나는 "회사 몰래 카페 알바도 해봤고, 개인적으로 보컬 레슨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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