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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핫이슈] 미국서 선포된 '한복의 날'ㆍ봄비에 한양도성 '와르르' 外

입력 2021-04-05 10:26

매년 10월 21일은 한복의 날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에서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정했어. 미국에 있는 한인 청소년들의 노력 덕분이야.

한국계 청소년 중심으로 구성된 미국 동부의 '아시아계청소년협의회(AAYC)'가 지역 정치인들에 한복의 날을 제정해 달라는 청원 서한을 보냈고, 테너플라이시가 이를 받아들였어. 테어플라이시 진너 시장은 한복의 날 선포 이유로 “한인 사회의 힘과 대한민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어.

AAYC는 2017년 뉴저지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국계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인종 차별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결성된 청소년 단체야. 중국에 문화공정에 대항해 김치와 한복을 알리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급증하고 있는 반(反)아시아계 증오 범죄를 중단하라는 운동도 하고 있대.

10월 21일은 한국에서도 한복의 날이야. 아직 멀긴 하지만 올해 가을에는 한복 한 벌 장만해볼까?

봄비에 벚꽃도 성벽도 '와르르'

▲4일 오전 무너진 서울 인왕산 한양도성. (연합뉴스)
▲4일 오전 무너진 서울 인왕산 한양도성. (연합뉴스)

지난 주말 세차게 내린 봄비로 벚꽃이 우수수 떨어져서 아쉬웠지? 그런데 4일 내린 봄비가 한양도성도 와르르 무너뜨렸대.

4일 오전 서울 인왕산 한양도성 상부 56㎡가량이 붕괴됐어. 원인은 비로 인한 토압 상승이라고 해. 비가 많이 내려서 흙의 압력이 높아진 거지.

옛 서울을 둘러싼 한양도성은 18km 둘레의 성곽으로 조선 전기 축조됐어.

종로구는 5일부터 문화재 전문위원과 사고 현장을 조사한 후 복구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야.

백신 접종 1등, 이스라엘 군의 마스크 벗기 실험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이스라엘 군대가 '마스크 벗기 실험'을 하기로 했대.

이스라엘 모든 군이 마스크를 벗는 건 아니고, 코로나19 백신 2회차 접종을 마친 지 1주일이 지났거나 감염 뒤 회복된 병사의 비율이 전체 병력의 90% 이상인 부대만 마스크를 벗기로 했어.

앞으로 3개월간 야외 훈련과 활동 때 병사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예정이고, 실내 훈련과 활동 시에는 원래 규정대로 마스크를 쓸 예정이래.

이스라엘 군대는 지난달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을 선언하기도 했었어. 마스크 벗기 실험을 하는 자신감이 바로 여기에 있지.

이스라엘은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나라야. 지금까지 전체 인구(930만 명)의 56%가 넘는 525만 7000여 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52%에 육박하는 481만 6000여 명이 2차 접종을 끝냈지.

이스라엘 군은 다만 급격하게 확진자가 늘어나면 즉각 상황을 보고하고 실험을 중단할 거래. 군인이 아닌 일반인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이스라엘 군의 마스크 벗기 실험,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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