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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일정 정상화에 개학 기대감 ‘만발’…유통가, 신학기 특수 노린다

입력 2021-02-14 09:05

롯데백화점 최근 아동 상품군 매출 58%↑...신학기 매출 기대 높아져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유통업계가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달 29일 교육부가 올해 개학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발표한 후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 아동 상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동 상품군 매출은 개학 시기인 2~3월, 9~10월 매출 구성비가 1년 중 가장 높지만 50%가 넘는 큰 폭의 매출 증가는 이례적인 현상이다.

명절 보복소비와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쇼핑 측은 “장기간 홈스쿨링을 마치고 오랜만의 등교를 앞두게 된 아동 의류 및 가방 수요가 증가하며 신학기 특수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학기 특수를 노리는 유통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롯데백화점은 3월 4일까지 올 봄 신학기 테마를 ‘Fresh New Start’로 정하고 봄 신학기 행사 상품과 함께 다양한 혜택들을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해당 기간동안 전점 입점된 노스페이스키즈와 헤지스키즈에서는 책가방 세트 할인 행사한다. 노스페이스키즈는 키즈와이드 프로텍션 스쿨팩을 10% 할인해 14만 3100원에 판매하고 헤지스키즈는 30%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행사로 25일까지 신학기 가방, 봄 신상 의류 등 패션 및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7.5%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또한 신학기 온라인 행사로 롯데백화점 라이브 방송 채널 ‘100LIVE’에서는 ‘신학기 특집전’을 마련했다.

이마트는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2주간 홈오피스용 가구·디지털가전·문구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신학기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마트는 이번 신학기 대전 행사에서 홈오피스용 가구 행사 물량을 평소 신학기 행사 대비 30% 가량 확대 기획해 늘어난 수요에 대비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데코라인 카운티 책상set’를 기존 가격 대비 30%할인한 9만9000원에 판매하며, 책상과 함께 놓고 쓸 수 있는 보조 책장인 ‘데코라인 카운티 보조 책장’ 역시 30%할인된 4만 9000원에 선보인다. 원격 수업을 위한 디지털 가전 할인 행사도 대대적으로 기획해 애플 아이패드 전품목과 맥북 전품목을 A스토어 입점 점포에 한해 행사카드 결제 시 5% 할인 판매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14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북, LG전자 그램 신모델 할인 행사를 한다. 국내 제조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할인 행사도 있다. 19일부터 28일까지 MS, 애플, 레노버 등 행사 모델을 특별 기획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2월 한달 이벤트도 열어 개인 SNS에 가지고 있는 IT 가전과 갖고 싶은 IT가전을 이유와 함께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IT 컴온 패키지’를 증정한다.

쿠팡은 14일까지 ‘신학기 아카데미 위크’를 연다.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들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레노버, ASUS, HP, 델,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대표 노트북 브랜드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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