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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취약계층ㆍ성묘객 비대면 지원

입력 2020-09-28 11:15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시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성묘객들은 온라인 등으로 안전하게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서울시 취약계층 보호 및 성묘객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취약계층 보호 및 성묘객 안전대책'의 세부 추진분야는 △취약 어르신 전원 안부확인 및 위문 금품 전달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비대면 전달 △노숙인ㆍ쪽방 주민 합동 차례상 도시락 대체 및 무료급식 시행 △시립 장사시설 방문자 이용 자제ㆍ분산 대책 등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취약계층에게 매년 지원하던 명절 생필품 꾸러미를 올해는 개별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명절마다 노숙인, 쪽방 주민들을 위해 준비했던 ‘합동 차례상’은 도시락 개별 전달로 대체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총 5만5000세대의 긴급위기 가정에는 식료품을 노숙인들에게는 하루 세끼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홀몸 어르신 등 3만여 명의 어르신에게는 연휴 전후로 전원 안부를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명절 맞이 주민소통행사도 개최하지 않는다. 대신 80여 개 사회복지관에서 온라인 프로그램 등 새로운 방식으로 소외된 이웃과 소통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성묘객들의 방문 자제를 위해 올 추석만큼은 집에 머물며 ‘사이버 추모의 집’에서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온라인 성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휴 기간 중 시립묘지 실내봉안당 5개소는 모두 폐쇄하고, 고양시에 소재한 서울시립승화원은 주차장 2부제를 실시해 방문객을 분산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피한 명절이지만 한가위에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촘촘히 준비했다.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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