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추석 맞이 위스키 선물세트 선보여

입력 2020-09-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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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0년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한층 현대적인 감각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로워진 위스키 선물세트부터 개성 넘치는 싱글 몰트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과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성을 담은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등 개개인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의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은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발렌타인 17년, 21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8년까지 총 11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위스키 선물세트도 새로워진 패키지에 라인업도 다양해졌다. 새로운 싱글 몰트 제품인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8년’을 선물세트로 만나 볼 수 있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8년’은 글렌버기 증류소에 탄생된 싱글 몰트 위스키로 18년간 숙성돼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기존 ‘발렌타인 싱글 몰트 선물세트’도 새로워졌다. 뉴 패키지의 ‘발렌타인 싱글 몰트 선물세트’는 각 제품을 상징하는 컬러에 텍스처 표현까지 더하여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강조했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라이트 블루,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5년’은 블루,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토커스 15년’은 그린, ‘발렌타인 싱글 몰트 밀튼더프 15년’은 브라운으로 각 제품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발렌타인 싱글 몰트의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이미지를 담아냈다.

싱글 몰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완벽한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를 모던한 전용 글라스에 즐길 수 있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Royal Salute)’는 영국 왕실의 우아한 가든 파티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한정판 ‘로얄 살루트 21년 가든 파티 에디션’을 선보인다.

글로벌 위스키의 아이콘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파격적인 스타일과 13년 이상의 숙성으로 더욱 깊고 특별한 풍미가 돋보이는 ‘시바스 엑스트라 13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이하 시바스 엑스트라 13)’ 한정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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