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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작년 하루 평균 약 38명 자살·임대차 분쟁 피해 호소 사례 증가 外 (경제)

입력 2020-09-23 06:0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서울 한강 한강대교 보도 난간에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강 한강대교 보도 난간에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작년 하루 평균 약 38명 자살

자살에 따른 사망률이 2년 연속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은 하루 평균 약 37.8명에 달했는데요. 22일 통계청의 '2019년 사망통계원인'에 따르면 자살 사망자 수는 1만3799명이었습니다. 전년대비(26.9명)에서 0.9%p 늘어 2년 연속 증가한 것입니다. 한편 자살은 지난해 암·심장질환·폐렴·뇌혈관질환에 이어 사망원인 5위를 기록했습니다.

임대차 분쟁 피해 호소 사례 증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인해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2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임대차 분쟁 피해 호소 사례 모음'에 따르면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산 집주인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확인됐는데요. 김은혜 의원은 이같이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악용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18일 해당 법안에 대한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국세청 부동산 탈세 혐의자 세무조사

국세청이 부동산 관련 탈세 혐의자 98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시작합니다. 국세청은 "최근 부동산 시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부동산 시장 과열을 틈탄 변칙적인 탈세행위가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다수의 주택을 취득하거나, 1인 법인을 통해 부동산을 증여, 고가주택을 취득했지만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30대 이하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나선다고 했습니다.

우리금융, 피아비와 후원계약 맺어

우리금융그룹이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이자 세계 최정상급 당구 선수인 스롱 피아비와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22일 한국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는 지난달 피아비와 후원 계약을 맺었는데요. 우리금융은 결혼 이주여성으로서 최정상급 선수가 된 스토리에 주목했습니다. 한편 우리은행 관계자는 "피아비 선수는 IMF 외환위기 시절 국민에게 희망을 준 박세리, 박찬호 선수에 비견되는 캄보디아의 영웅이자 스포츠 마케팅의 개척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29일부터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전환율 낮아진다

29일부터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전월세전환율이 4%에서 2.5%로 낮아집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29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는데요.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의 전부나 일부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산정율입니다. 월세를 전세로 바꿀 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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