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네이마르 확진·드웨인 존슨 코로나19 확진·'라디오스타' 이혜성·신세경 화보

입력 2020-09-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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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출처=네이마르 인스타그램)

◇ 네이마르 확진, 축구계 코로나 비상…감염 경로는?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은 2일(한국시간) 코로나19 검사 결과, 선수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네이마르(브라질),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 레안드로 파레데스(아르헨티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PSG 구단은 앞서 소속 선수 3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지만, 실명을 공개하진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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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웨인 존슨 확진, 가족도 코로나19 양성 판정

할리우드 톱스타 드웨인 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드웨인 존슨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리며 "나와 내 아내, 두 딸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코로나19는 우리 가족이 견뎌야 했던 일 중 가장 도전적이고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에 걸린 것은 심각한 부상을 당하거나 퇴출 당하거나, 파산을 당하는 등 내가 몇 번 겪었던 여느 사건들을 극복하는 것과는 달랐다. 나의 우선순위는 항상 내 가족을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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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이혜성 "아나운서 된 이유 방시혁 때문"

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이 아나운서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대표 방시혁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 이혜성, 손연재, 최여진, 유상무가 출연했다. 이혜성은 이날 "원래 방송이 아닌 외식업이 꿈이었다"라며 "이를 위해 식품영양학과를 부전공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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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화보, 우아한 미모…'눈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옆태'

배우 신세경 화보가 공개됐다.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Lirr)는 3일 신세경과 함께 한 2020년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결점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옆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베이지톤의 의상에 주얼리로 세련될 스타일링을 완성한 신세경은 한층 성숙하고 짙어진 감성의 표정과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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