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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복달임' 행사서 코로나 무더기 확진

입력 2020-08-15 16: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양평군 서종면 주민 31명 중 29명이 9일 명달리숲속학교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복달임이란 복날 허해진 기운을 채우기 위해 보양식을 먹는 행사다.

15일 경기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주 복달임 당시 명달리숲속학교에는 주민 51명(서울 광진구 29번 환자 포함)이 있었고 평균 연령은 70대였다. 명달리 주민이 전체의 13%가 모인 셈이다.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4시간 30분간 열렸다. 오리탕과 삼계탕 등 음식과 주류가 제공됐으며 전체 참가자의 58%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진구 29번 환자는 복달임 전날인 8일 마을회관마트(명달리 옆 노문리 소재)에서 지인들과 막걸리를 먹었다. 이들 가운데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종면에 역학조사관 10명을 투입해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 서종면사무소, 명달리 마을회관, 명달리 다남의원에 현장 선별진료소 3곳을 추가로 설치해 접촉자를 포함한 희망 주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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