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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기상청'·'아큐웨더' 등 해외 기상청 앱 찾는 '기상 명망족' 등장…"우리 기상청 못 믿어" 왜?

입력 2020-08-12 08:25

(출처=노르웨이 기상청 앱 YR 캡처)
(출처=노르웨이 기상청 앱 YR 캡처)

"오늘 부산 기상청은 오후에 비 예보를 하고 노르웨이 기상청은 구름 많음으로 예보하네요. 과연 누가 이길런지."

"결국 노르웨이 기상청 앱 설치했네요. 당장 내일 동네 날씨 비교해도 국내 기상청과 차이가 나는데, 어느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노르웨이 기상청 애플리케이션 'YR', 미국 기상 앱 '아큐웨더' 등 해외 기상청 앱을 찾는 '기상 명망족'이 등장하고 있다.

11일과 12일 이틀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는 '노르웨이 기상청'이 올라왔다. 이는 우리나라 기상청을 못 믿겠다며 많은 이들이 노르웨이 기상청을 통해 우리나라 날씨를 확인하려는 모습 때문이다.

일부 네티즌은 노르웨이 기상청 앱 'YR'에서 얻은 우리나라 동네별 날씨 예보를 한국 기상청과 비교하며 노르웨이 기상청의 정확도를 홍보하고 있다.

노르웨이 기상청 앱 'YR'은 영문 검색이 가능하고 동네별 날씨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간대별 기온과 날씨 등을 상세히 보여준다. 9일 앞선 날씨까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며 'YR' 앱 설치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YR' 다운로드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같은 모습은 국내 기상청에 대한 불신 때문이기도 하다. 최근 우리 기상청은 최근 11일간 지속된 집중호우로 75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기록적 폭우를 완전히 빗나가는 예보를 내놔 원성을 사고 있다.

낮은 정확성에 따른 국민적 불신은 결국 해외 기상청으로 눈을 돌렸고, 노르웨이 기상청 외에도 미국 기상 앱 '아큐웨더', 영국 'BBC 웨더' 등을 찾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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