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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SK바이오팜, ‘따상+연속 상한가’…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양산에 영화테크 ‘상’

입력 2020-07-06 16:07

▲6일 상한가 종목들. (자료=한국거래소)
▲6일 상한가 종목들. (자료=한국거래소)

6일 국내 증시는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SK바이오팜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공모가 대비 시초가 2배 기록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 2015년 6월 15일 이후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 가격 시초가 후 상한가)에 이르고 상한가를 연속 두 번 더 기록한 것은 현대사료, 펩트론에 이어 SK바이오팜이 세 번째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일 ‘따상’으로 12만7000원까지 치솟았다. 현재 주가는 21만4500원으로 공모가(4만9000원)의 약 4.4배다.

영화테크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스위스에 수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영화테크는 지난해 현대차와 수소상용차 LDC(Low Voltage DC-DC Converto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현대차는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엔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선적하고 스위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대형트럭의 경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투입되는 프로토타입과 전시용 콘셉트카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일반 고객 판매를 위한 양산체제를 갖춘 것은 현대차가 최초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40대를 추가로 수출한 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를 공급한다.

반도체 칩 개발업체인 알에프세미는 차세대 칩으로 주목받는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의 정전기 방전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구용서 단국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SiC 기반 전계효과트랜지스터, 사이리스터 구조의 새로운 정전기 방전 보호 소자를 개발했다. 구용서 교수는 알에프세미의 분기보고서상 사외이사로 재직 중으로 알려졌다.

충전 플랫폼 개발업체 차지인이 세계 최초 배터리 과충전을 예방하는 안전 콘센트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알티캐스트가 투자사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쳤다. 알티캐스트는 차지인의 지분을 16.67% 보유한 거으로 알려졌다.

이날 차지인은 배터리 과충전으로 인한 폭발 위험성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가 개발한 '안전 콘센트'는 건물 등의 콘센트에 설치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전기료를 결제 및 설정한 시간만큼만 전기를 충전할 수 있다. 또 설정 시간이 지나면 전원 공급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콘센트 내부에는 과전류 감지 및 차단 기능이 장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덕양산업과 삼성중공우는 이날 마땅한 호재 공시 없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위더스제약(-21.80%), 세원(-12.35%), 비디아이(-11.11%) 등은 이날 10% 이상 하락했다.

위더스제약이 코스닥시장 상장 하루 만에 급락했다. 위더스제약은 전날 공모가 1만5900원의 두 배인 3만1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시초가 대비 8.18% 뛴 3만4400원에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세원과 비디아이도 최근 급등했던 종목들로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대거 나오며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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