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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가맹 사업 나섰다

입력 2020-07-02 09:16

'정용진 버거'로 불리며 가성비로 인기…"로열티는 매출액의 8%… 가맹본부와 가맹점 위해 재투자할 것"

신세계푸드가 '정용진 버거'로 알려진 ‘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의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8월 론칭한 햄버거 브랜드다. 신세계푸드의 식품 제조 및 유통사업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맛은 높이고 가격은 타 햄버거 브랜드에 비해 낮춰 경쟁력을 갖췄다. 노브랜드 버거의 가격은 단품 1900~5300원, 세트(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900~6900원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론칭 후 햄버거 주 소비층인 10~30대 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 뛰어난 맛과 합리적 가격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10개월 만에 매장 수 35개를 돌파했다.

또한 주요 매장에서는 하루 1000개가 넘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달까지 햄버거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넘어섰다. 햄버거 업계에서는 매장당 하루 판매량이 1000개 이상이면 매우 좋은 실적으로 여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가 매장을 오픈 하는 곳마다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 지역별로 창업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신세계푸드는 대학가, 오피스, 주택가,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상권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며 가맹사업 가능성을 테스트했다. 이후 맛, 시스템, 인력, 교육, 수익성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가맹사업을 로열티(상표사용권) 방식으로 운영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에 나선다. 노브랜드 버거의 로열티는 매출액의 8%로 이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공동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

신세계푸드는 매장 수나 사업 확대에 초점을 두지 않고, 시장조사를 기반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을 오픈하는 데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맹점주가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전담 슈퍼바이저를 통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인력,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안정된 여건에서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게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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