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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주 짚어보기] LNG선 수주 대박에 조선 관련주 ‘급등’…차바이오텍, 파킨슨병 임상 희소식에 ‘上’

입력 2020-06-02 16:27

▲2일 상한가 종목들. (자료=한국거래소)
▲2일 상한가 종목들. (자료=한국거래소)

2일 국내 증시는 9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국 조선업체들이 카타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프로젝트를 따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8.27% 오른 5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인 삼성중공우(29.91%)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14.41%)과 한국조선해양(6.40%), 현대미포조선(3.32%) 등 다른 조선주도 동반 상승했다.

이밖에 조선선재(29.96%), 오리엔탈정공(29.69%), 케이에스피(29.96%), 엔케이(29.61%) 등 조선 관련 기자재 업체들이 상한가를 쳤다. 조선선재의 모회사인 CS홀딩스도 덩달아 거래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앞서 1일 카타르 국영 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QP)은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QP가 3개 조선사의 LNG선 건조공간(슬롯)을 확보하는 내용으로, 통상적으로 대규모 계약에서는 정식 발주 전에 선박 건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계약을 맺는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 등 3사는 QP와 정식으로 LNG선 공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규모는 약 23조6000억 원에 달한다.

차바이오텍은 세계 최초로 파킨슨병 임상 치료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거래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김광수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파킨슨병 환자 본인의 피부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변형해 뇌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임상 치료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광수 교수는 차바이오텍이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2006년 영입한 인물이다.

뉴잉글랜드저널은 김 교수가 발표한 기술이 환자의 피부세포를 변형,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생성하게 한 후 이를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주입 시킨 결과, 면역체계의 거부반응 없이 구두끈을 다시 묶을 수 있었고 수영과 자전거를 탈 정도로 운동능력을 회복했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웹툰 플랫폼 기업 미스터블루는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이 올여름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13개국에 런칭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게임사 SNK는 높은 배당금 결정 소식에 상한가를 찍었다. 전날 SNK는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3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19.8%다. 배당기준일은 이달 16일로 지급예정일은 9월 1일이다.

반면 메가스터디는 전 거래일보다 10.61% 하락한 1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대주주 손주은 의장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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