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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한국서 신형 5ㆍ6시리즈 전세계 최초 공개

입력 2020-05-27 09:04

수입차 최초 '월드 프리미어' 진행…"한국, 5시리즈 가장 많이 팔린 시장"

▲BMW 코리아가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의 월드 프리미어를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다.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의 월드 프리미어를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다. (사진제공=BMW코리아)

BMW가 27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드라이빙 센터에서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이른바 '월드 프리미어'를 국내에서 개최한 것은 BMW그룹이 처음이다.

애초 공개 무대였던 '2020 부산 모터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지만, 지난해 11월 BMW 그룹 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해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BMW 그룹이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결정하게 된 데에는 한국에서 5시리즈와 6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이 영향을 줬다. 지난달 기준 한국은 전 세계 BMW 시장 중 5시리즈가 가장 많이 팔린 국가다. 6시리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됐다.

특히, BMW 5시리즈는 BMW 코리아가 설립된 1995년부터 2020년 4월까지 약 19만6000여 대가 판매될 만큼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비즈니스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활용한 비대면, 비접촉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BMW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3개의 드라이빙 센터(미국, 독일, 한국) 중 월드 프리미어 장소로 선정된 곳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가 유일하다. 이에 대해 BMW 측은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한국의 상황과 BMW의 언택트 마케팅을 만족시킬 여건이 마련된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2014년 770억 원을 투자해 설립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차 관람과 시승,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애초 부산 모터쇼 방문을 계획했던 BMW 그룹 임원진은 해외 입국 시 2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방역 당국의 지침으로 인해 영상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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