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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1명···물류센터 관련 3600여 명 전원 검사

입력 2020-05-26 19:29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에만 8명이 추가로 나와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2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되거나 확진된 사실이 새로 공개된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경기도 부천시·파주시, 인천시, 서울시 구로구·관악구 등지 거주자다.

이 중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확진 판정 사실이 공개된 관악구 거주자는 이달 16∼20일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인 A씨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해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87번 확진자(30대·여)의 접촉자고 B씨는 A씨의 딸이다. 이들 확진자는 신분을 속였던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25·남)와 관련한 'n차 감염'이 발생한 사례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중 인천 학원강사발 4차 감염자로 추정되는 인천 142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지인 가족의 돌잔치 참석차 부천 '라온파티' 뷔페식당을 방문한 뒤 지난 23일 10대 아들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뷔페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49·남)가 이달 9일, 10일, 17일에 사진사로 일한 곳이다.

방역당국은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상시 근무자뿐만 아니라 일용직 근로자와 납품업체 직원을 포함한 물류센터 관련자 3626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돌입했다.

검체 검사 대상 인원은 현재까지 확인 가능한 관련자만 집계한 숫자다. 추가 확인작업을 거쳐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부천시는 또 앞으로 나올 수 있는 추가 확진자의 최후 접촉일로부터 2주가 지나고, 역학조사관 의견에 따른 회사시설개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물류센터 운영을 정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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