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 인천 학원강사 5차 감염 가능성 무게

입력 2020-05-25 21:30

▲쿠팡 부천 물류센터 (출처=뉴시스)
▲쿠팡 부천 물류센터 (출처=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부천 한 대형 물류센터 근무자가 인천 학원강사로 시작된 5차 감염자일 가능성이 커졌다.

25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오정동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인천 142번 확진자 B(43·여)씨와 같은 날(12일) 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 9일 지인 가족의 돌잔치 참석차 부천 '라온파티' 뷔페식당을 방문한 뒤 이틀 전인 23일 10대 아들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뷔페는 인천 탑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택시기사(49)가 프리랜서 사진사로 일했던 곳이다. 이 기사는 9일에도 오후 6∼9시 이 뷔페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B씨는 이달 초 이태원 킹클럽 등을 방문한 뒤 감염된 인천 학원강사(25)로부터 시작해 강사의 제자(코인노래방)와 택시기사(코인노래방)로 이어진 4차 감염자로 추정됐다.

A씨가 B씨와 같은 날 센터에서 일한 뒤 감염됐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아직 감염 경로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A씨가 인천 학원강사발 5차 감염자일 가능성도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센터 다른 근무자인 C(38·남)씨도 인천 부평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센터에서만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C씨는 이달 20일과 23일 해당 센터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이달 18~20일 사흘간 오정동에 있는 한 대형 유통업체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면서 200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8일 오전 0시부터 오전 3시 20분까지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퇴근했다.

그는 19일에도 오후 4시 10분 물류센터로 출근해 20일 오전 2시까지 근무했으며 오전 3시께 셔틀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산동행정복지센터·은행·약국·마트 등을 들른 뒤 오후 4시 5분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

A씨는 근육통과 코 막힘 증상이 나타난 이후인 21∼23일에는 출근하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병원·약국·마트·편의점 등을 들렀다. 이 사흘 동안 접촉자는 1명이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일할 때나 이동할 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000
    • +0.56%
    • 이더리움
    • 273,700
    • +0.66%
    • 리플
    • 210.6
    • +0.19%
    • 라이트코인
    • 49,700
    • +0.22%
    • 이오스
    • 2,839
    • -0.11%
    • 비트코인 캐시
    • 267,300
    • +0.07%
    • 스텔라루멘
    • 83.16
    • +2.49%
    • 트론
    • 20.26
    • +2.69%
    • 에이다
    • 112.2
    • +1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200
    • +0.38%
    • 대시
    • 81,300
    • +0.74%
    • 이더리움 클래식
    • 6,845
    • +0.29%
    • 50.61
    • -0.12%
    • 제트캐시
    • 62,350
    • +0.89%
    • 비체인
    • 11.31
    • +7.2%
    • 웨이브
    • 1,409
    • +3.6%
    • 베이직어텐션토큰
    • 305.6
    • +1.36%
    • 비트코인 골드
    • 11,770
    • -7.97%
    • 퀀텀
    • 1,992
    • +1.48%
    • 오미세고
    • 1,723
    • -0.98%
    • 체인링크
    • 5,740
    • +4.36%
    • 질리카
    • 21.09
    • +2.53%
    • 어거
    • 20,420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