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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지숙, 걸그룹 노출논란에 “시간 없어 껑충 뛸 수 밖에”

입력 2019-11-28 00:15 수정 2019-11-28 04:05

(출처=MBC '라디오스타' )
(출처=MBC '라디오스타' )

레인보우 지숙이 지상파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레인보우 지숙은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 김구라와 티키타카를 보여주었다. 레인보우 지숙을 향해 김구라는 열애의 어느 수위까지 얘기하는 것을 두고 고민했냐는 질문공세를 퍼부었지만 당사자는 방어 자세를 늦추지 않고 답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레인보우 지숙은 김구라와 걸그룹 노출논란에 대해 설전을 펼친 바 있다. 5년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갑자기 섹시 콘셉트로 변한 레인보우 컨셉에 대해 나누었다.

지숙은 레인보우 픽시란 깜찍한 그룹은 레인보우 블랙이란 섹시 그룹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다고 언급했다. 순수한 이미지보단 섹시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통한다는 것이 걸그룹들의 가장 큰 고충이라는 게 그의 설명.

이에 김구라는 걸그룹이 섹시 콘셉트를 하는 것은 중학생이 고등학생으로 바로 올라가지 않고 대학생으로 올라간 느낌이라 전했다.

그러자 지숙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당연하지만 바로 대학교로 가면 바로 올라가는 애를 기억하기 쉽다”며 “걸그룹도 순차적으로 밟고 가기엔 시간이 없기 때문에 껑충 뛰어 올라가는 사건이 있지 않는 한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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