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개장] 코스닥 650.8p, 개인 순매수에 상승세 (▲4.0p, +0.62%)

입력 2019-10-16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4.0포인트(+0.62%) 상승한 650.8포인트를 나타내며, 65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9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9억 원을, 기관은 17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오락·문화(+1.58%)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진 가운데, 숙박·음식(+1.11%) IT S/W & SVC(+0.86%)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등은 내림세다.

그밖에 사업서비스(+0.80%) 유통(+0.73%) IT H/W(+0.65%)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부동산(-0.40%)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오름세로 출발했다.

에이치엘비가 5.15% 오른 12만8700원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제약(+1.93%), 이오테크닉스(+1.5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헬릭스미스(-6.06%), 메지온(-1.21%), 고영(-0.55%)은 하락 출발했다.

그밖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27.76%), 이에스에이(+26.46%), 알티캐스트(+24.94%)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액트(-6.45%), 헬릭스미스(-6.06%), THE MIDONG(-4.30%)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845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264개 종목이 하락, 15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5원(-0.09%)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89원(-0.64%), 중국 위안화는 167원(-0.11%)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1,000
    • +2.4%
    • 이더리움
    • 5,097,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805,000
    • +5.44%
    • 리플
    • 886
    • +0.8%
    • 솔라나
    • 266,800
    • +2.5%
    • 에이다
    • 933
    • +2.41%
    • 이오스
    • 1,524
    • -0.13%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95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2,000
    • +1.77%
    • 체인링크
    • 27,530
    • +0.04%
    • 샌드박스
    • 987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