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대파 내림세, 수박·참외 30%↑…여름 앞둔 채소·과일 값 ‘양극화’[물가 돋보기]
배추, 무, 대파 등 채소가 저장 물량 증가와 본격적인 수확기 등이 맞물려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름을 앞두고 제철 과일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이 3369원으로 전월 대비 25.86%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저장 배추 재고량 증가 덕분이다. 무 하나당 가격은 2180원으로 전월 대비 20.91% 올랐지만, 전년보다는 24.12% 내린 가격에 거래됐다. 당분간 겨울 저장무 출하량 증가로 가겨이 더 내릴 것으로
2026-05-0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