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회사채] 1월 4주 LG헬로비전ㆍ현대제철ㆍKTㆍ두산인프라코어 등 수요예측 진행
1월 4주(18~22일)에는 LG헬로비전, 현대제철, 신세계푸드, KT,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오일뱅크, 롯데글로벌로지스, LS전선 등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다. 15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1월 4주에 제일 먼저 수요예측에 나서는 기업은 LG헬로비전(AA-)과 현대제철(AA0)이다. LG헬로비전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18일 1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3년물과 5년물로 구성될 예정이며, 발행 주관은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이 맡았다. 같은 날 현대제철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