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빼고 콘텐츠는 더하고...확 달라진 이투데이에 스며드세요!
어지러운 광고 때문에 뉴스 읽기가 불편했다고요? 뉴스는 많은데 재미가 없었다고요? 이투데이 홈페이지가 확 달라졌습니다. △독자 중심 △콘텐츠 온리 △클린 광고 △디지털 콘텐츠 4가지에 역점을 둔 뉴스 플랫폼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올해로 창간 11주년을 맞는 이투데이의 고민은 깊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독자들에게 친절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전해드릴까.’ 결론은 분명했습니다. 모든 언론이 ‘디지털 퍼스트’를 외치며 현란한 신기술로 독자
2021-05-1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