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미국 나스닥 상장 로드쇼 돌입 “이달 말 상장 전력...공모가격 구간 4~5달러”
입력 2024-08-13 09:42
윙입푸드가 미국 나스닥 상장 로드쇼에 돌입한다. 회사 측은 로드쇼 기간을 이번주 내로 마무리해 이달 말 상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공모가격 구간은 4~5달러로 진행예정이다.
윙입푸드는 나스닥 상장 로드쇼 일정을 13일부터(한국시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수요예측 상황에 따라 일정을 종료하기 때문에 종료 시점을 정하지는 않고 있다.
그동안 회사는 양국 간의 상장 전 요건 및 공시 규정을 맞추기 위한 행정적 절차를 거치기 위해 몇 차례 일정을 연기했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로선 공모가격 구간을 미국 증권신고서에 기재한 4-5 달러로 진행 예정이며, 적극적인 IR을 통해 공모가격 상단인 5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로드쇼 기간도 최대한 이번주내에 마무리하여, 이번 달 말에 상장이 되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상장 주관사가 바뀐 이유에 대해서 관계자는 “5월 27일 개정된 나스닥 규정에 따라 ‘EF Hutton LL (EF Hutton)’의 나스닥 멤버 등록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에 “회사는 나스닥 멤버 등록 절차가 완료된 EF Hutton의 계열금융기관인 ‘Kingswood Capital Partners LLC’로 변경하여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

- ‘韓영화 얼굴’ 안성기, 향년 74세로 영면⋯시대의 상처 연기로 껴안아(종합)
- 가족 다음으로 그와 가까이 지내온 제게 안성기가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 없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그래서 관객들도 국민들도 한결같이 그를 사랑하나 봅니다. 변화무쌍한 연예계에서 ‘국민 배우’로 불리며 오랜 시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배우 안성기에 대한 후배 박중훈의
-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AI 지향⋯진정한 동반자 선언"
- ‘원 삼성’으로 여는 첫 무대 AI, 일상 속 ‘조용한 동반자’ 강조 5억대 기기로 통합 경험 구현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우리가 지향하는 최고의 인공지능(AI) 경험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라고 말하며 삼성전자의 AI 전략을 공개했다. 노 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CES 2
-

-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4대 그룹' 총출동…정의선 "中서 생산·판매 늘릴 계획" [한중 정상회담]
-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대거 참석했다. 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를 비롯한 유력 기업 회장단이 다수 참석해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

- 단독 중기부, AI 업무 떼 자율조직으로…‘인공지능확산추진단’ 신설
- 기존 ‘미래기술대응지원단’ 2일 폐지…3일 AI추진단 신설 중기부 내 흩어졌던 AI 관련 업무 한 데 모아 대응 취지 李 정부 기조와도 연관…‘中企 AI 활용 촉진법’ 담당도 ESG 규제 대응은 대외환경대응과로…“NDC까지 살필 것”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중소기업인공지능확산추진단’
-

- 석 달 만에 33% 급등…삼성·하이닉스 시총 1300조 돌파
- 삼성·하이닉스 석 달 새 시총 300조 증가 증권가 목표주가 잇단 상향 AI 메모리 수요에 반도체주 급등…코스피 4300선 최고치 견인 국내 증시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이 1300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석 달 만에 300조 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인공지능(AI) 산업의 전방위 확산으로
-

- 한국, 실체 없는 AI 혁신⋯피지컬로 승부하라 [리코드 코리아①]
- 중국, 도시 전체 'AI 실험장' 구축 경험 축적 우선 실증 지원 나서 일본, 뿌리기술 토대 AI 이식 속도 글로벌 제조업 대전환 반격 준비 '실체 없는 AI 혁신' 한국에 경고 거대한 도시 전체를 ‘인공지능(AI) 실험장’으로 탈바꿈 시켜 미국 실리콘밸리를 위협하는 중국, 속도는 더디지만 강력한 제조업 현장에 AI를 녹여내며 ‘탄탄하고 치밀한 AI
-

- 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
- 31일 '노사관계 고도화 컨설팅' 공고… 3월 시행 전 사법 리스크 점검 자회사 운영·모니터링 체계 정비… 참가 요건에 변호사 10명 보유 '대형 로펌' 자회사 평가 'D등급' 에 국감 질타까지… 노조 '직접 교섭' 요구 대응 포석 IBK기업은행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에 맞춰 자회사를 포함한 그룹 차원의 노사관계
-

- 단독 LG전자, 伊 SAT와 ‘졸음운전 감지 솔루션’ 상용화 앞뒀다
- 별도 센서 장착 없이 DMS 카메라로 시선·머리 움직임·생체신호 변화 등 AI가 종합분석해 졸음징후 조기감지 대량양산 위한 상용화 검증단계 진입 LG, 인캐빈 센싱 영역서 가시적 성과 LG전자가 이탈리아 슬립테크 기업 ‘슬립 어드바이스 테크놀로지스’(SAT)와 추진하고 있는 운전자 졸음 예방 솔루션이 상용화를 목전에 뒀다. LG전자가 전장 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