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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코로나19 충격 ‘비대면 경제 인프라’ 수혜주 부각

2020-04-22 10:00

슈프리마가 최근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인식 기술을 통한 비대면 출입, 비대면 보안, 비대면 근태관리 시스템 도입이 사무공간 및 업무공간의 관리를 쉽게 하기 때문이다.

22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슈프리마의 바이오인식 시스템은 본인만 확인돼 근태 관련한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효율적인 인적자원 관리가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출입 근태관리시스템 수요가 증가될 전망이다. 특히 얼굴인식 솔루션 수요가 대폭 늘었고 올해 1~2월 관련 제품의 수요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슈프리마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 1000여 개 고객사 및 파트너사에 바이오인식 제품을 공급했으며,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매출에 기인하는 글로벌 2위 바이오인식 출입통제기업이다.

현재는 북미 최대보안업체인 ADI를 포함, 자사제품 전용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했고 영국, 북미, 독일, 프랑스, 두바이 등 전략 지역에 직접 진출해 사업 기회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주목할 대목은 출입통제 중앙제어장치인 코어스테이션 시장에 진출한 점이며, 코어스테이션은 대형 사업장의 출입통제에 최적화된 보안성과 편의성이 강조된 제품이다.

최근 세계 곳곳의 공장들이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인해 가동을 중지하고 있으며, 비대면 출입 통제 관리 및 보안은 주요한 이슈 중 하나다. 무엇보다 출입 보안이나 근태 관리 시스템에 비접촉 방식의 도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슈프리마의 페이스스테이션2(FaceStation2)는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비접촉 방식의 인증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특별한 행위나 동작 없이 인식할 수 있고 기기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 위생적이고 편의성이 높은 장점이 두드러지고 있어, 도입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템 적용 범위도 다양하다. 바이오인식 시스템이 적용되는 주요 분야는 출입통제 분야로, 연구소, 데이터센터, 보안 구역부터 공장, 아파트, 사무실, 건설현장, 병원, 학교, 은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방역·검진·통제를 해야 하는 바이러스 예방법 중 바이오인식 시스템이 하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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