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만 3천켤레!...대통령 엄마로 돌아온 사치여왕 이멜다 // 이투데이 [이슈크래커]

[오늘의 이슈크래커_ 구두만 3천켤레?! 사치도 이런 사치가 없다! 사치의 여왕에 이어 이번엔 대통령 엄마 타이틀까지? ]

벌집 모양의 헤어스타일에 샤넬 브로치가 달린 빨간 점프슈트, 진주 팔찌를 착용한 할머니는 누구세요?

바로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마르코스였습니다. 이멜다가 이번엔 대통령의 어머니로 돌아왔습니다.

취재: 강문정 기자

영상: 손성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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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