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대종상영화제’ 오프닝 무대 장식…여전한 각선미 ‘눈길’

입력 2020-06-03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방송캡처)
(출처=MBN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방송캡처)

가수 박봄이 ‘대종상영화제’의 포문을 열었다.

3일 오후 진행된 ‘대종상영화제’에서는 박봄이 오프닝 축하 공연을 펼치며 영화제의 흥을 돋웠다.

이날 박봄은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펼치는 만큼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박봄은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박봄은 지난해 3월 약 8년 만에 발매한 솔로곡 ‘봄’을 선보이며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변함없는 매력 보이스와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탈퇴했다.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갖다가 지난해 3월 솔로 앨범으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흙먼지에 온 세상이 붉게 변했다”…‘최악의 황사’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이슈크래커]
  • 동성 결혼, 반대하는 이유 1위는? [그래픽뉴스]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지하철 파업 때는 ‘대체 인력’ 있지만 버스는 단 한 대도 안 와…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9,000
    • -0.9%
    • 이더리움
    • 5,05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3.29%
    • 리플
    • 877
    • -1.02%
    • 솔라나
    • 265,100
    • -0.56%
    • 에이다
    • 915
    • -1.61%
    • 이오스
    • 1,577
    • +3.68%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202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4,200
    • +0.52%
    • 체인링크
    • 26,930
    • -2.85%
    • 샌드박스
    • 1,006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