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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구직자 취업스트레스 ‘매우 높아’

입력 2020-03-26 09:03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신입공채 등 채용을 연기하는 기업이 늘면서 구직자들의 취업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

취업성공 1위 플랫폼 잡코리아가 신입 및 경력직 구직자 2천980명을 대상으로 ‘취업/이직 스트레스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6일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명중 2명에 달하는 39.5%가 ‘취업스트레스가 매우 높다’고 답했다. ‘조금 높다’고 답한 49.8%까지 포함하면 전체 응답자의 89.3%, 즉 대부분의 구직자가 ‘취업스트레스가 높다’고 답한 것이다.

구직자 취업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이 채용을 주춤하는 상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취업/이직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경력직구직자 중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업이 채용을 연기하는 상황’이 스트레스라는 응답자가 42.4%(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역량/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37.3%)’나 ‘언제 이직에 성공할지 모른다는 불안감(36.3%)’ 때문에 취업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신입직구직자 중에는 ‘언제 취업에 성공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취업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가 43.4%(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이어 ‘졸업 후 취업까지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36.6%)’ 때문에 취업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다음으로 신입직구직자들은 △취업역량/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35.4%)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업이 채용을 연기하는 상황(32.9%) 순으로 취업스트레스 요인을 꼽았다.

구직자들은 취업스트레스를 겪을 때면 ‘무기력증’과 ‘우울증’,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취업스트레스를 겪을 때면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69.4%)’거나 ‘계속 우울해진다(58.2%)’는 구직자가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는 △두통/편두통이 생긴다(41.2%) △예민해져서 화를 자주 낸다(32.3%) △대인기피증이 생긴다(29.7%) 순으로 증상이 생긴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한편 롯데그룹, 포스코그룹, ㈜라인플러스, ㈜E1, 현대오일뱅크 등의 대기업이 현재 신입사원을 채용을 진행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3월 첫째 주 신입공채 모집을 시작한 롯데그룹은 3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채에는 롯데호텔, 롯데제과,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등 32개 계열사가 참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롯데그룹은 33개 계열사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반기 채용정보를 소개하는 온라인채용설명회와 직원의 하루 일과를 소개하는 브이로그 등을 통해 언택트 채용에 동참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상반기 채용을 진행해 3월 31일(10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채에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등의 계열사가 참여해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언택트 채용으로 소프트웨어개발 신입사원을 모집 중인 ㈜라인플러스는 3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라인플러스는 서류접수이후 지원부문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코딩테스트’를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채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E1은 상반기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진행해 4월 5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현대오일뱅크는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해 4월 5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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