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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코로나19 확진자, 16일 신천지 과천본부서 예배

입력 2020-02-22 11:26

과천시, 신천지 본부 본당ㆍ교육관 등 5곳 폐쇄…방역 완료

▲과천시,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주변 건물 방역. (연합뉴스)
▲과천시,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주변 건물 방역.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16일 신천지 과천 본부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과천시는 신천지 본부 본당과 교육관 등 5곳을 폐쇄 조치했다.

과천시는 22일 전날부터 신천지 본부 격인 과천 총회본부와 본부 주변 4개 건물에 산재해 있는 교육관 등 신천지 관련 시설 5곳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12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후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거주 신도 1명이 16일 과천 신천지본부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이 밝혀지자 과천시는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서초구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조치된 상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확진자가 17일 과천에서 지인과 식사를 했고 19일부터 증세가 나타났으며 식사를 함께한 지인은 음성 판정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서초구 확진자의 과천 내 동선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김 시장은 "지금 상황에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아주 높아졌다"며 "과천 신천지 교회 시설을 이용한 신도들은 증세가 없더라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과천시는 신천지 과천본부와 교육관 등 폐쇄한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다.

앞서 과천시는 과천본부 신도 가운데 6명이 31번 환자(61세 여성·대구 서구)의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일(9일·16일)에 함께 있었던 것이 확인된 20일 본부를 비롯한 주변 시설을 소독했다.

6명 중 과천시민 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명은 거주지 관할 보건당국에서 관리하고 있다.

또 과천시는 감염경로 차단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정보과학도서관, 문원도서관, 시민회관, 관문실내체육관, 문원 게이트볼장을 임시적으로 휴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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