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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여의도식당 칼부림 2명 중태·신종 코로나 확진자 3명 격리해제·머리채 잡고 뺨 내리친 10대 영상 퍼져·VR게임하다 다친 남성 업소 고소·부산 앞바다 실종 다이버 시신 발견 (사회)

입력 2020-02-13 06:0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뉴시스)
(뉴시스)

◇여의도 증권가 식당서 칼부림…'2명 중태'

서울 여의도 한 증권사 건물의 식당 주방에서 종업원 간 칼부림이 벌어졌습니다. 피해자와 용의자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용의자 60대 여성은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자신도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식당 종업원에 따르면, 피해자와 용의자는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 3명 격리해제…7명째 완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환자 3명이 12일 격리 해제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번, 8번, 17번 환자 3명은 증상이 호전된 뒤, 실시한 두 번의 검사에서 연속 음성이 확인되어 오늘부로 격리 해제한다"라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신종 코로나가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총 7명이 됐습니다. 신종 코로나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하는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 해제되는데요. 퇴원 결정은 의료진이 환자의 기저 질환, 후유증 등을 고려해 결정하게 됩니다.

◇SNS에서 머리채 잡고 뺨 내리친 10대 영상 퍼져

페이스북 '울산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페이지에 10대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수차례 내려치는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울면서 두 손을 모아 빌었지만, 폭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은 공개 10시간이 지난 뒤 삭제됐는데요. 영상을 공개한 사람은 '공유를 부탁한다'는 제목만 남기고 장소와 일시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경찰은 "학교전담 경찰관 등을 동원해 지역 내에서 벌어진 일인지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티이미지)
(게티이미지)

◇VR게임하다 넘어진 남성, 게임장 고소

VR(가상현실) 게임을 하다 넘어져 머리를 다친 20대 남성 A 씨가 업장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VR게임을 하던 A 씨는 벽에 부딪혔고, 이 과정에서 스피커가 A 씨로 떨어지면서 머리가 7cm가량 찢어졌는데요. A 씨는 업장이 고객을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할 의무에 소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처음엔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했으나, 말을 바꿔 합의금 100만 원을 제시하고 나머지는 자가 치료 후 청구하라는 요구했다"라면서 "충분한 사과와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해당 업장은 "매장을 찾는 모든 손님에게 의무로 안내 영상을 틀어준다. 도의적인 차원에서 300만 원을 제안했지만, A 씨가 3000만 원을 요구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부산 앞바다 실종 다이버, 숨진 채 발견

지난 주말 부산 앞바다에서 실종된 40대 다이버가 영도구 감지해변 앞 100m 지점 폐 그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9일 감지해변에서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연락이 끊겼는데요. 인근 해양스포츠 업체 사장이 공기통을 빌려 간 A 씨가 돌아오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수중에서 폐 그물에 걸린 뒤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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