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아이 보면 세월 실감"…나이 20살 넘은 장성한 아들

입력 2020-01-2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오성, 나이 54세에 되돌아 본 배우의 삶

(출처=SBS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캡처)
(출처=SBS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캡처)

유오성이 어느덧 다 커버린 나이의 아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2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유오성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데뷔 27년차 배우로서의 삶을 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결혼 이후 아이들이 성장하는 걸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라고 남다른 속내를 밝혔다.

실제 유오성의 자녀들은 어느덧 장성한 상태다. 지난 2000년 태어난 첫째 아들은 올해로 만 20살의 나이가 됐고, 2007년 태어난 둘째아들은 중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된 것.

한편 유오성은 1966년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동료 배우였던 명승희와 1999년 결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퇴근길 정상 운행
  • ‘경영권 분쟁’ 한미사이언스 주총 표 대결, 임종윤·종훈 완승
  • 벚꽃 없는 벚꽃 축제…“꽃놀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슈크래커]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로 하락…“5월 중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49,000
    • +1.49%
    • 이더리움
    • 5,07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5.13%
    • 리플
    • 893
    • +1.13%
    • 솔라나
    • 267,300
    • +0.53%
    • 에이다
    • 926
    • -0.86%
    • 이오스
    • 1,555
    • +1.5%
    • 트론
    • 172
    • +0%
    • 스텔라루멘
    • 19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1,500
    • -0.38%
    • 체인링크
    • 27,250
    • -2.12%
    • 샌드박스
    • 986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