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비교적 포근…남해안부터 비

입력 2020-01-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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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인근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인근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2일은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다가 남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와 전남에는 22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오전에는 전북과 경남, 오후에는 충청도와 경북으로 확대된다.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북상 정도와 대기하층 남서풍 강화 여부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보됐다. 따라서 강수형태가 비 또는 눈으로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20~60㎜, 충청 남부에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 산지에는 120㎜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에서 8℃, 낮 최고기온은 6℃에서 14℃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최저 예상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전주 8도 ▲광주 9도 ▲제주 14도 등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중부가 '보통', 남해안과 경북 및 제주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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