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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는 홈파티” 이마트, 가족먹거리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20-01-20 06:00

홈파티 열풍 힘입어 와인세트 판매 순위 4위, 수입맥주세트 58% 신장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홈파티 열풍, 민족 대 명절 ‘설날’에도 이어간다.

이마트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먹거리’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세트가 단일 품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면, 홈파티용 선물세트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조합됐다.

먼저, 명품 과일‘샤인머스켓’과 귤의 제왕 ‘한라봉’을 조합한 ‘샤봉 세트’를 출시했다. 여름철 최고 인기과일 샤인머스켓과 겨울철 인기과일 ‘한라봉’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세트는 샤인머스켓 2송이와 한라봉 4개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6만9800원이다.

세트에서 흔히 보기 힘든 돼지고기 세트도 준비했다. 온 가족이 돼지고기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 세트는 삼겹살 1.2kg, 목심 1.2kg와 함께 단짠의 대명사 명이나물과 부지갱이 절임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8만5000원으로 14대 카드 할인 시 10% 할인하여 7만6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슈퍼 푸드로 선정된 몸에 좋은 생선, 연어세트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동원 훈제연어 실속 패밀리 세트’를 선보였다. 훈제연어 슬라이스 1.4kg와 훈제연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양파크림소스를 같이 구성했다. 가격은 8만8000원으로 5+1 프로모션을 적용하여 5세트 구매 시 1세트 추가 증정한다.

이외에도, 전통 선물세트 굴비를 재해석한 ‘굴비 한상 세트’도 출시했다. 밥도둑으로 사랑 받고 있는 ‘고추장 굴비’, 반찬 및 술안주용 ‘굴비채’ 등이 들어 있어, 가족 식사 자리에서 특별한 조리 없이 쉽게 굴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국민주류가 된 ‘와인 세트’ 역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상품으로 국민와인 ‘피터르만 바로산 세트’를 3만9600원에 판매한다. 작년 이마트 와인 매출 순위 14위를 차지한 인기 호주 와인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와 지난 10월 새로 선보인 ‘피터르만 바로산 카버네’ 등 2종을 세트로 구성했다.

또한, 병당 가격이 1만 원이 채 되지 않아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데일리 와인 세트’, 특정 와인 선물세트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와인 세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마트가 다양한 홈파티용 가족 먹거리 선물세트를 준비한 이유는 택배 배송이 종료되는 D-5일부터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 방문하여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른바 홈파티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선물세트를 쉽게 보낼 수 있는 택배 배송 접수가 끝나면, 법인 보다는 개인 고객이 많고, 특히 친지나 고향에 직접 선물세트를 사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아,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가족먹거리 세트가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설 D-5 ~ D-1 기간 판매되는 선물세트에서 어르신 선물용 홍삼세트가 1위를 차지했다. 사전예약 판매 절대강자 냉동 한우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친지, 고향 방문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냉장 한우가 2위에 올랐다.

또한, 설날 홈파티에 꼭 필요한 와인 세트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하며 4위를 기록했다. 단일 과일 세트보다 온 가족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혼합세트도 6위에 올랐다.

이외에 순위권에는 없지만 수입맥주 세트가 큰 폭으로 신장했다. 58% 신장을 한 수입맥주 세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홈파티에 적합해 매년 큰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민족 대 명절 ‘설날’은 가족들이 오순도순 모여 덕담을 주고 받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함께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세트가 인기를 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맛 좋은 가족 먹거리형 선물 세트를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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