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1월 말까지 쉽니다…청약시스템 이관으로 모집 중단

입력 2020-01-11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9월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9월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 주간 분양 일정을 전하는 '분양 캘린더'가 이달 말까지 쉽니다. 청약시스템 이관으로 신규 입주자 모집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자료를 제공하는 부동산114는 “주택 청약업무 이관으로 신규 분양 공고가 중단됨에 따라 부동산114 분양캘린더 배포도 1월 말까지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규 입주자 모집 공고는 다음 달 1일부터 재개됩니다. 이날부터 청약 관련 정보는 금융결제원이 아니라 한국감정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년 12월 31일까지 공고했던 신규 입주자 모집에 대한 당첨 내역, 경쟁률 등 조회는 이달 말까지만 금융결제원에서 제공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흙먼지에 온 세상이 붉게 변했다”…‘최악의 황사’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이슈크래커]
  • 동성 결혼, 반대하는 이유 1위는? [그래픽뉴스]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지하철 파업 때는 ‘대체 인력’ 있지만 버스는 단 한 대도 안 와…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00,000
    • -0.41%
    • 이더리움
    • 5,05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7.57%
    • 리플
    • 882
    • -0.23%
    • 솔라나
    • 263,400
    • -0.45%
    • 에이다
    • 916
    • -0.76%
    • 이오스
    • 1,554
    • +2.98%
    • 트론
    • 171
    • +0%
    • 스텔라루멘
    • 201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6,400
    • +4.04%
    • 체인링크
    • 26,910
    • -3.55%
    • 샌드박스
    • 999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