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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SKC코오롱PI 지분 전량 매각

입력 2019-12-24 15:43

24일 이사회서 코리아PI홀딩스에 매도 결정

코오롱인더스트리가 SKC코오롱PI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SKC코오롱PI 지분 27.03%씩을 글랜우드 프라이빗 에쿼티(글랜우드PE)가 세운 투자목적회사인 ㈜코리아PI홀딩스에 매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금액은 양사 각각 3040억 원이다. 내년 2월까지 매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SKC코오롱PI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에 부품용으로 쓰이는 폴리이미드 필름(PI필름) 업체다.

2008년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의 PI필름 사업부를 분사, 현물출자해 설립했다. 합작 당시 세계 3위에서 현재는 세계 1위 규모로 성장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등 고부가 사업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회사 전반적으로 실적이 상승세다.

성장세를 높이기 위해 기존 생산량보다 50% 늘어난 규모의 아라미드 설비 증설을 진행 중이다.

투명폴리이미드필름(CPI®) 생산시설은 현재 상업가동에 들어가면서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

회사의 전통적인 고수익 사업인 석유수지도 차별화된 제품 생산이 가능한 신공정을 현재 구축 중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신성장 투자 및 재무구조 건전화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매각 자금은 향후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라미드, CPI® 등이 그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합병(M&A) 등 사업구조 개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는 고용안정을 중요한 계약조건으로 강조했고, 글랜우드PE도 고용 안정 보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SKC코오롱PI를 키우겠다고 합의했다”면서 “폴더블폰, 5G 스마트폰,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라는 우호적인 외부 환경 속에서, 단일 대주주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시장에 더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해나간다면 SKC코오롱PI는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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