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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말투데이] 물극필반(物極必反)/OOTD

입력 2019-11-22 05:00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샤를 드골 명언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프랑스의 군인·정치가. 2차 세계대전 후 드골 체제를 완성시켜 ‘위대한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민족주의를 부흥하기 위해 주체적 활동을 전개했다. 알제리 독립 가결로 알제리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해 프랑스 경제의 가장 큰 장애를 제거했다. 오늘은 그의 생일. 1890~1970.

☆ 고사성어 / 물극필반(物極必反)

‘사물의 전개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는 뜻. 흥망성쇠는 반복되므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는 말이다. 원전은 당서(唐書).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則天武后)가 중종이 친정(親政)할 나이가 되어도 물러나지 않자, 소안환(蘇安桓)이 올린 상소에서 유래했다. “무후께서는 아직까지는 섭정의 자리에 계시지만,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고, 그릇도 가득 차면 넘친다[物極必反 器滿則傾]는 이치를 아셔야 합니다.”

☆ 시사상식 / OOTD

오늘 입은 옷차림, ‘오늘의 패션(Outfit Of The Day)’의 줄임말. 당일이나 특정 상황에서 입은 자신의 옷차림을 촬영해 소셜미디어 등에 업로드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의류뿐 아니라 액세서리 등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기록한다.

☆ 속담 /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딸을 더 아끼고 위한다는 뜻이다. 가을볕보다 봄볕에 살갗이 더 잘 타고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 유머 / 동상이몽

젊은 남녀가 산 정상에 올라섰을 때 아무도 없었다. 여자가 “정상에 왔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라고 하자 남자도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눈을 감고 남자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던 여자에게 남자가 “자긴 안 할 거야?”라고 하자 “그냥 자기가 하면 되지 뭐”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남자는 양손을 입에 대고 건너편을 향해 소리쳤다.

“야~호, 야아~호!”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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