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랫폼 센도, 6100만 달러 투자 유치

입력 2019-11-20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랫폼 센도가 20일 61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51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후 1년 3개월만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일본 SBI 그룹, BEENOS, 다이와 PI 파트너스를 비롯 인도네시아의 EV Growth, 태국의 카시콘(Kasikorn) 은행 등이 신규로 참여했다.

Hai Linh Tran 센도 대표는 “10월을 기점으로 센도의 연 환산 거래액(GMV)은 이미 1조원(10억달러)을 넘어섰다”며, “판매자와 구매자의 연결을 강화하고, 앱 사용성 및 편의성이 강화된 기술 기반 플랫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강동석 시니어 파트너는 “센도의 베트남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구매자 맞춤형 접근방식은 개인간거래(C2C) 마켓플레이스 사업모델로서의 강점을 가지기에 충분하다”며, “회사가 보유한 시장 경쟁력과 기술력을 통해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며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에 설립된 센도는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의 주요 사업자로 하노이와 호치민을 넘어 베트남 63개 중소 도시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해 현재까지 50만 판매자와 1200만 구매자를 연결하고 있다. 또한, 기존 커머스 사업을 넘어 광고, 운송 및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를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1,000
    • +1.66%
    • 이더리움
    • 3,17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534,500
    • -1.02%
    • 리플
    • 2,038
    • +1.8%
    • 솔라나
    • 128,700
    • +1.58%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3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41%
    • 체인링크
    • 14,320
    • +1.3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