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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OO에 투자하세요"...핑크빛 도는 증권사

입력 2019-11-13 16:11 수정 2019-11-13 16:45

증권사들이 내년 핑크빛 증시 전망과 함께 공격적인 투자를 추천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경기 회복을 전망하며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안했다.

금융투자업계의 내년 전망을 종합하면 미ㆍ중 무역협상 마무리와 함께 제조업 수출 증가로 국내 증시가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코스피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증권사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내년 주요 이슈로는 △1월 브렉시트 결정 △1월 미ㆍ중 무역협상 마무리 △4월 한국 총선 △11월 미국 대선 등이다. 상반기에는 총선을 전후로 정치 테마주가 증시를 이끌고 하반기에는 반도체와 바이오 기업이 견인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코스피 순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30.7%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예상밴드는 2000~2400포인트로 제시하는데 상반기 중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이어 “특히 반도체 업종이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SK텔레콤, 포스코 등을 영업이익 증가 종목으로 꼽았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인하와 중국의 경기 확장이 국내 경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관심종목으로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현대모비스, 스튜디오드래곤, CJ제일제당, 앱클론, 한국전력,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진시스템을 지목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바이오주를 추천했다. 김승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상장을 앞두고 있는 SK바이오팜과 네오이뮨텍, 메드팩토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예상된 악재 대부분이 해소되면서 임상 초기에 있는 업체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스몰캡 중심의 암호화폐, 소재 국산화(소부장), 2차전지 장비 테마 투자를 조언했다. 종목별로는 다날, APS홀딩스, 씨아이에스, AJ렌터카, 휴비츠, 예스24 등이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실물경제 상황이 나쁘지 않고 시장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기조와 달리 채권가격 상승(금리 하락)이 제한될 경우 한국의 위험자산 투자 매력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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