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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률 증가에 당구장 프랜차이즈 주목

입력 2019-11-13 11:27

상가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밝힌 10월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임대시장 동향에 따르면 중대형 상가의 평균 공실률은 11.5%, 소규모 상가는 5.9%다. 이는 올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 11.3%보다 0.2%p 증가했고, 지난해 말보다는 0.8%p 높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지난해 말과 올 1분기인 5.3%보다 0.6%p 증가했다.

상가 공실률이 높아진 배경은 지난 2년간 30% 이상 오른 최저임금과 경기 부진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경영상 위기가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실률을 낮추기 위한 프랜차이즈 유치에 건물주들이 관심을 갖는 것도 이 때문이다.

건물주들이 선호하는 업종은 고객을 모으고 오래 머물 수 있어야 한다.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전문점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커피전문점은 1층 상가를 선호해 2층 이상 상가의 공실률을 막기는 역부족이다.

최근에는 당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당구장도 건물주들이 선호하는 대표적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특히 신도시 상권에서 당구장의 선호도가 높다.

프리미엄당구장 존케이지빌리어즈다. IT기술을 접목한 디지털과 수익 패키지로 주목받고 있다. 존케이지빌리어즈는 브랜드 론칭 부터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북유럽풍의 까페형 인테리어와 허리우드 및 한밭, 쉐빌롯 등 유수의 당구용품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급 당구용품을 비치한 것이 특징이다.

존케이지빌리어즈만의 IT기술을 접목한 배틀큐는 고객의 게임 정보와 동영상 저장,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까지 모두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다양한 수익 패키지와 마케팅 활동으로 신규 고객 유입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당구가 건전 스포츠로 자리잡은데다 층수에 관계없이 입점이 가능하고 주변 상가와의 연계성도 높은 편”이라며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운영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창업전문가나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의 도움을 받아 창업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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