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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탈리아 사이펨과 LNG 분야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입력 2019-11-12 10:42

지난달 22일 사이펨과 협약서 체결.

▲마우리지오 코라텔라(왼쪽에서 세 번째) 사이펨 온쇼어 E&C 최고운영책임자와 김광호(왼쪽에서 네 번째)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이 양사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대우건설)
▲마우리지오 코라텔라(왼쪽에서 세 번째) 사이펨 온쇼어 E&C 최고운영책임자와 김광호(왼쪽에서 네 번째)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이 양사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달 22일 이탈리아 사이펨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NG 사업 중심의 전세계 육상 석유화학플랜트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위해 체결됐다. 양측은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설계·구매·시공(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역량을 결합해 최상의 효율과 가치를 발주처에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사업단계의 시너지를 통해 전세계 LNG 사업에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기업인 사이펨은 에너지와 인프라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7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직원 수는 약 3만2000명이다.

김광호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업체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대우건설의 LNG 시공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나아가 LNG 사업분야에서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 측은 이미 지난 9월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마우리지오 코라텔라 사이펨 온쇼어(Onshore) E&C 최고운영책임자는 “전세계적으로 소수 업체만 수행 가능한 고부가가치 LNG 사업은 사이펨의 전략사업분야로 당사는 오랫동안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LNG 사업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대우건설과의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LNG 시장에서 차별화된 역량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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